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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적대화 노출, 초유의 소설 환불·작가상 반납 사태 불렀다(종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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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익명 작성일20-07-21 22:14 조회56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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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.yna.co.kr/view/AKR20200721161351005

이슈는 알고 있었지만, 해당 책을 안 봐서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고, 얼마 전까지 버티는 분위기더니, 결국 전부 회수에 환불까지. 이런 조치는 처음 봅니다.

경과를 주욱 본 바로는 (문제제기 하신 분을 A라고 하면)
1. 소설이라고는 하나 작가와 A씨 주변 - 특히 A씨가 몸담고 있는 출판 업계 사람들 - 은 그 대화의 당사자가 작가와 A씨라는걸 쉽게 알 수 있는 상황 이었고
2. 대화 내용 자체가 깊고 내밀해서 이게 친분 있는 작가가 아는건 상관 없지만 외부로 공표되어 다른 지인들이나 업계 사람들이 알면 수치스러울 수 있는 상황

이라는 특수한 경우라서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.

단편 소설인데 대화 내용이 아무런 여과없이 그대로 삽입되었고 이게 단편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더군요.

일상이 음악의 소재가 되고 가사가 되듯 소설에서도 모티브가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..? 저도 얼마나 소설에 그대로 인용했는지는 모르지만..

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??

그리고 사람 심리란게 회수한다고 하면 오히려 더 안줄 것 같고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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